“Between stimulus and response there is a space. In that space is our power to choose our response. In our response lies our growth and our freedom.” “자극과 반응사이에 공간이 있다. 그 공간에는 반응을 선택할 수 있는 우리의 힘이 있고. 선택한 반응에 우리의 성장과 자유가 있다.” 빅터 프랭클(1905~1997) 오스트리아 빈 출신의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학자로 의미치료(Logotherapy)의 창시자 입니다. 나치 유태인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경험을 바탕으로 쓴 『죽음의 수용소에서』로 유명합니다. 안녕하세요, 포지마인드 입니다. 전 세계 독서광들의 추천 도서 중 하나인 『죽음의 수용소에서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