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, 포지마인드 입니다. 얼마전 종영한 노희경 작가의 의 마지막 장면은 가슴에 큰 울림과 먹먹함을 주었는데요. 작가가 표현하고 말하고 싶었던 것은 ‘행복하게 살자’ 나는 과연 행복하기 위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봤습니다. 행복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, 많이 언급되는 것이 행복 유전자가 있는 것인가? 아니면 환경적인 요인으로 행복해 질 수 있는 것인가? 등 많은데요. 연구자들마다 관점이 조금씩은 다르지만 종합적으로 인간의 ‘행복’과 ‘건강’을 결정짓는 요소의 40%는 유전, 60%는 환경 또는 50대 50 이라고 합니다 최근 최인철 교수의 책을 읽으면서 인상깊은 부분이 있어 공유합니다. 행복해 지기 위한 첫 걸음으로 강력 추천드립니다. Chapter 02 행복과 유전에 관한 올바른 생각 中 ‘..